허리가 길어진다고, 더 멋져 지는건 아닐텐데.. '슈퍼카, 스포츠 세단의 리무진 열전'

자동차 2013.05.08 18:43

700마력의 V12 6.5리터 엔진으로 2.9초대의 제로백과 최고속도 350km/h를 낼 수 있을 

슈퍼카 리무진이 제작 된다면 이런 모습일까? 



아마 이딴 모습일 꺼다..... 


영국의 럭셔리 카 렌탈 업체인 'Cars for Stars' 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찌보면 참 멋지지만 병신같은 도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리무진인 람보르기니 리모

그래도 윙도어 4개가 열리는 모습은 꽤 멋져 보이긴 한다..



운전석과 성능은 기존 아벤타도르와 동일하여

실제 발매가 된다면, 리무진으로 드리프트하는 영상이 나오게 될지도..



뒷자석은 기존 리무진들 처럼 여자들을 끼고 파티를 즐길 수 있게끔 

와인바와 푹신(?)한 소파가 마련 되어있다. 


이 리무진의 자리에 앉기 위한 조건으로는 


중동의 석유 왕자가 되거나, 

유명한 흑인랩퍼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하거나, 

많은 여배우들과 섹스스캔들이 터지는 유명한 배우가 되면 된다. 


아참, 성깔 더러운 축구선수가 되는것도 좋을듯.. 



사실 스포츠세단이나 슈퍼카로 리무진을 만드는 노력이 처음은 아니다.. 


영화를 위해 제작한 사진속 닷지 바이퍼 리무진은 7.62m의 길이를 자랑하며 

실제 12명까지는 탑승 가능 하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도 최근에 발표 되자마자

1월 탑라이더에 최악의 차로 선정된 

스피라의 리무진 버전인 '뱅가리 세단' 이 있다.



스피라를 그냥 크게 늘려놨고 뒷자석에 사장님이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멋스럽지도 않고 어색하기만 해서 1월 최악의 차로 당당히 선정. 



나름 어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의 리무진 중 

나름 가장 상용화 되었다고 보여지는 '미니 리무진


물론 어색해 보이고 불안한 모습은 비슷하지만. 

실제 각종 프로모션등에도 쓰여지며 국내에서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차량 하나다. 



어색한 리무진들 중 그나마 리무진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AUDI R8 LIMO

하지만.. 좌석이 롤러코스터 같아서 인지 실제 탑승감도 롤러코스터 같을듯..



 람보르기니의 영원한 경쟁자 페라리도 

... 이 어색한 리무진 경쟁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소형차중 가장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피아트500은 리무진을 모습을 하여도 너무 너무 귀여운 모습!! 



마지막은 리무진의 전설..

기네스에도 기록된 30.5m에 총 26개의 바퀴를 사용한 캐딜락 리무진. 


어찌보면 돈지랄에 쓸모 없는 도전이겠지만.. 

.. 보는 재미는 있으니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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