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트위터 #85kor 강원도 여행 - 경포대

여행 2010.06.03 05:03


5월.28일 즈음이었나? 평소와 같이 트위터를 하던중에..

 "여행가고싶다!" 라는 드립에
기모노상이랑 같이 반응하여 
" 그래 여행!! 가쟈!!! "
..... 라곤 했지...만..

우린 서로 좀 어색한 사이..... 쿨럭. 

그래서 생각한게 ...잉여한분을 더 모시자.. 라는 결론.
마침 잠실사는 태국 귀화 여자잉여 승느님이 있었으니.

어찌댔던 승느님 영입후에 네이트온으로 모여. 회의를 한후.

렌트카를 빌리고 회비는 10만원이며 5월31일. 저녁에 경포대/주문진 으로 떠나는 거이다!!! "

...라는 계획과 함께 
"
나(김조증),기모노상,승느님 "

5.31일 출발!!!!!!!!!!!!!



 
 
기모노상께서 .. 

"면허증을 3년전? 4년전인가... 그때 따 놓코.. 트럭으로. 그것도 ..수동으로만 운전을 하셔서.
... 승용차는 처음이라며 그게 걸맞는 돌발 출발과 급정차를 보여주셨고.
네비가 알려주는 길따위는 용납하지 않는다며 자기가 원하는 길로만 가려는 남자다움을 보여주며. "

신도림에서 잠실까지 1시간....만에 승님을 픽업.. 하고...
잠실에서..고속도로 들어설때까지 또다시 1시간...

어찌어찌 고속도로 들어서면서 음악을 들으며 고속도로에서 조증 폭팔.


우리 계획중에 휴게소 감자먹기 라는게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었는지 휴게소에서 감자파는 가판대 영업종료 ㅠ

꺄하핳하ㅏ



휴게소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다시
경포대를 향해 ㄱㄱ !!!

가는 내내 에프엑스의 누에삐오.
"언니↗ 이감정은 뭐죠↗"를 열창하며 또 몇시간을 달려 핡..

경포...대..대이다!!!! 

어둡지만 경포대입니다 ㅠㅠ)!!!!

고운모래사장 +_ +
단체 사진도 찰칵..
불륜컨샙
근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추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회를 먹으러.주문진으로.

안녕 경포대 흐엉...


*우리 근데 친해지고 있는거지? 

가는 동안 오월의 마지막날이 지나가버림.
6월의 시작은 주문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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