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결국 스팩과, 잡스러운 기능등의 추가 뿐?

전자기기 2013.03.15 11:12




위의 사진은 지난 1년간 발표된 갤럭시 시리즈를 같은 크기로 편집한 사진이다. 

전자 기기에 관심이 있다면 배경화면 만으로 제품 구분이 가능하겠지만.. 


그냥 일반 사람이라면 무엇이 갤럭시 S4이고 무엇이 갤럭시 노트2인지 알수 있을까? 


지난 아이폰이 아이폰4에서부터 5까지 별다른 디자인 변화가 없듯이

지난 갤럭시S3의 디자인이 앞으로의 갤럭시 디자인의 미래인듯 하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은 꽤 아름다운 곡선에 

고급스러운 재질들로 이루어 져 있어서 디자인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4의 디자인은 아이폰의 영향을 꽤 받은 듯하다. 

특히 옆면.. 난 지난 갤럭시 S3의 측면 디자인이 더 좋았었는데.. 





스펙은 확실히 삼성인 만큼 현존 최고의 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문제는 프로세서가 국가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된단다.. 


아마 우리나라는 1.6GHZ 옥타코어로 출시될 듯 

(우리나라 사람은 사양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 포즈

사용자가 동영상 시청 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동영상이 멈추고, 다시 화면을 보면 별도의 조작 없이 동영상이 멈춘 구간부터 다시 재생되는 기능

삼성 스마트 스크롤

인터넷, e메일, 전자책 등을 볼 때 시선을 먼저 인식한 후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기능

삼성 워치온

갤럭시S4로 자신이 사용중인 TV, 셋톱박스의 실시간 채널 정보를 보고 선택할 수 있고 VOD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준다. DVD나 에어컨까지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콘 역할도 해준다.

삼성 옵티컬 리더

e메일, 웹사이트 주소, 전화번호, QR 코드 등 정보를 카메라로 자동 인식해 번역, 검색, 문자 발송, e메일, 전화 발신등을 하는 기능

S 트랜슬레이터

e메일, 문자, 챗온 메시지 등을 송수신 중 바로 번역해 텍스트로 볼 수 있으며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는 상호 교차 번역을 지원하며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는 영어로만 번역이 가능하다.

S헬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웰빙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4에 탑재된 여러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사용자가 추가 정보를 입력하면 칼로리와 운동 관련 내용도 추천해주는 기능

S보이스 드라이브

자동차 안에서 블루투스를 통해 갤럭시S4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운전 모드가 활성화되며 운전 중 통화, 메시지 전송, 메모, 음악 등을 음성만으로 조작하는 기능
에어 제스쳐화면 위 손의 움직임을 적외선 센서로 인식해 전화를 받고, 음악 곡을 선택하고, 웹페이지를 위 아래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

어뷰

'S펜'없이도 손가락만으로 가능하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를 인식해 겨울에도 장갑을 벗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최고의 스팩과 함께 이어지는 삼성의 쓸대 없을 수도 있는 인간 중심의 기능들. 

물론 에어뷰, 에어 제스쳐는 갤럭시 사용자들이 잘 쓰는 기능기긴 하지만.. 


문제는 스마트 포즈라는 눈동자 인식 기술이 .. 얼마나 유용할지 인거다.. 

스마트 폰이라는게 이동성이 뛰어나서 그만큼 눈돌아갈 일도 많은데 


영상이 자꾸 끊기고 재생되고 한다면 조금 짜증날 듯 하기도 하다.. 

(나 같은 경우만 해도 그냥 다른곳 보면서 소리만 들을때도 있으니..)  


아무튼... 유출된 것과 100% 일치하는 정보들로 공개되어 김빠진 갤럭시 S4.  

그래도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세계최고의 핸드폰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완성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가지고 있음은 확실 한듯 하다.. 


그래도 매번 아쉬운게.. 디자인 혁신이 별로 없다는 것.. 

스팩도 좋지만.. 


스티븐잡스가 아이폰3GS로 주었던 

그리고 갤럭시S3가 그러했던


디자인 혁신이 나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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