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트위터 #85kor 강원도 여행 - 주문진

여행 2010.06.20 17:18
원래 우리 계획은
주문진 항에 앉아계신 아주머니들에게
싼맛에 회를 잔뜩 먹을 계획이었는데 ㅠ 
너무 늦게 와서 다들 집에 주무시러 가신듯.ㅠ 

정막함이 흐르는 주문진항 ㅠ 

일반 횟집이 있어 가격을 물어보지 제길!!!!!!!
서울보다..비싸...

먹지말까하는 고민도 하면서 마지막으로 조금더 둘러보니.
그래도 조금은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어서

회를 구입 +_ +


근처 바다옆에 민박집도 구함.

편한 옷으로 다들 환복하고 단체사진 찰칵 ㅋㅋ 하고..

회 쳐묵쳐묵쳐묵쳐묵 쳐묵 술도 쳐묵쳐묵 냠냠냠냠 꿀꺽꿀꺽

그렇게 몇시간동안 술이랑 회랑 먹으며 하하호호ㅗ.
여행이다보니 그동안 못한 말들도 다 하고 핡.
엄청난 비밀도 +_ + 아..알고. 

근데 생각해보니 다들... 거지같은 주량들.. 
난 술이 모자른데... 



술먹다 급 자버리시는 기모노상.
...뭐..하긴 피곤했겠지 종일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기모노상

기모노상 잘동안 승느님이랑 나머지 술먹고 있는 도중.시간을 보니.
어쩐지 해가 뜰꺼 같은 예감이 들어.밖으로 나가자고 쫄라 나갔더니!!!!!!!

으악!!! 해가 뜨기 시작하는 타이밍 +_ + 하..핡.
너무 이쁘더라 ㅠ 생각해보니까 난 한번도 바다에서 일출을 본기억이 없어.

그렇게 감탄하며 보고있는데 자고 있는 기모노상에게 전화해서
"당장 일어나서 나와!! " 라며.깨웠더니.

왠..이불을 ..덮어쓰고...는...출현..
신난 기모노상과 승느님.
나..나도 신남.

이렇게 사진찍으며 놀다보니...

뜨...뜬다!!!!!!
다들 너무나 아름다운 일출에 말을 잃어버리고..
각자만의 생각들 시작..




새..생각해보니 다들 연애에 상처 받은 영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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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트위터 #85kor 강원도 여행 - 경포대

여행 2010.06.03 05:03


5월.28일 즈음이었나? 평소와 같이 트위터를 하던중에..

 "여행가고싶다!" 라는 드립에
기모노상이랑 같이 반응하여 
" 그래 여행!! 가쟈!!! "
..... 라곤 했지...만..

우린 서로 좀 어색한 사이..... 쿨럭. 

그래서 생각한게 ...잉여한분을 더 모시자.. 라는 결론.
마침 잠실사는 태국 귀화 여자잉여 승느님이 있었으니.

어찌댔던 승느님 영입후에 네이트온으로 모여. 회의를 한후.

렌트카를 빌리고 회비는 10만원이며 5월31일. 저녁에 경포대/주문진 으로 떠나는 거이다!!! "

...라는 계획과 함께 
"
나(김조증),기모노상,승느님 "

5.31일 출발!!!!!!!!!!!!!



 
 
기모노상께서 .. 

"면허증을 3년전? 4년전인가... 그때 따 놓코.. 트럭으로. 그것도 ..수동으로만 운전을 하셔서.
... 승용차는 처음이라며 그게 걸맞는 돌발 출발과 급정차를 보여주셨고.
네비가 알려주는 길따위는 용납하지 않는다며 자기가 원하는 길로만 가려는 남자다움을 보여주며. "

신도림에서 잠실까지 1시간....만에 승님을 픽업.. 하고...
잠실에서..고속도로 들어설때까지 또다시 1시간...

어찌어찌 고속도로 들어서면서 음악을 들으며 고속도로에서 조증 폭팔.


우리 계획중에 휴게소 감자먹기 라는게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었는지 휴게소에서 감자파는 가판대 영업종료 ㅠ

꺄하핳하ㅏ



휴게소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다시
경포대를 향해 ㄱㄱ !!!

가는 내내 에프엑스의 누에삐오.
"언니↗ 이감정은 뭐죠↗"를 열창하며 또 몇시간을 달려 핡..

경포...대..대이다!!!! 

어둡지만 경포대입니다 ㅠㅠ)!!!!

고운모래사장 +_ +
단체 사진도 찰칵..
불륜컨샙
근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추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회를 먹으러.주문진으로.

안녕 경포대 흐엉...


*우리 근데 친해지고 있는거지? 

가는 동안 오월의 마지막날이 지나가버림.
6월의 시작은 주문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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